한독 테넬리아, 국내3상 통해 혈당강하 효과 재확인
- 김민건
- 2016-03-10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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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환자 69.39% 목표혈당에 도달...한국인 대상 임상결과 중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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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42명을 대상으로 테넬리아 20mg을 24주간 투여하며 진행됐다. 임상결과, 대상자 중 69.39%가 목표 혈당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화혈색소는 약물 투여 전 대비 0.9%, 공복혈당(FPG)은 1.087mmol/L 감소했다.
투여 8주 시점에서 당화혈색소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24주간 강하 효과가 유지됐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 베타세포 기능 지표(HOMA-베타)가 위약군 대비 12.23% 개선되는 결과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었다.
회사 측은 시험 결과가 해외의 저명한 학술지인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당뇨병, 비만 및 대사)'에도 게재됐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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