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채수명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구체적 대책 필요"
- 정흥준
- 2024-11-11 09:57: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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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에는 교차교용금지와 한약국 구분법 건의
- "보건소 협조로 한약국의 약사 채용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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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장이 되면 지부와 대한약사회가 각각 다른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고, 이를 위해 상급회에는 건의사항을 전달하겠다는 설명이다.
최근 부산의 한 문전약국도 한약사가 개설 후 약사를 고용해 운영하는 것이 알려져 문제가 됐다.
경성대 동문 약사라는 것을 확인하고 대화 끝에 퇴사 의사를 확인했다는 게 채 후보의 설명이다.
채 후보는 “일단 한약사의 약국 개설 시 개업정보를 약사회가 알기 어렵다. 이에 따라 조제약사 채용여부를 알 수 없다”면서 “보건소의 업무 협조로 조제 약사 채용 시 약사회와도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채 후보는 “대한약사회에는 한약국 교차고용금지, 약국과 한약국 구분 입법 건의를 할 예정이다. 또 구체적인 입법건의안을 출정식에서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후보자들이 구체적 현안 자료를 만들어 단순 구호가 아닌 대안을 가지고 의견을 나누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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