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CGMP 공장 신축으로 성장성 확대"
- 안경진
- 2016-03-18 14: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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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기 정기주총서 '비전 2020 달성'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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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휴메딕스는 2016년을 히알루론산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CGMP공장 신축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를 통해 중견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지난 한 해 주력제품인 골관절염 치료제 및 더말필러의 국내 및 해외매출의 확대를 통해 상장 이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며 "15일 착공식을 가진 제2공장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비전 2020(2020년 매출액 2000억 돌파)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핵심원천기술을 응용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보고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지난해 매출로 전년대비 약 44% 성장한 421억원, 영업이익은 75% 신장한 140억원을 달성했다.
주총에서는 13기 재무제표 승인(현금배당 300원), 정관변경, 이사선임, 감사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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