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박영달 "전문약 재분류로 약국 OTC 시장 키울 것"
- 김지은
- 2024-11-12 16: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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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30년 간 쌓아 온 대관 경험과 노하우를 쏟아 부어 대체 불가능한 약사 직능을 확립하고 강한 체질의 약사회로 리빌딩하겠다”며 “약사회장에 당선되면 타 직역이 넘볼 수 없는 약사직능을 확립해 약사의 노력을 정당하게 보상받게 하고 약사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회원 약사들은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미래 약사 직능에 대한 불안함이 큰 것을 확인했다”면서 “젊고 역동성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근무함과 동시에 약사의 소득이 상위 1%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수가 신설 방안으로 “한 처방전 안에 여러 질환 처방이 함께 기재된 경우 조제료를 가산하고, 정제 분할 수가와 처방 중재 수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수가, 90일 이상 조제 수가 등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반약과 전문약 재분류를 통해 움츠러든 약국 일반약 시장을 키우고 경질환에 대한 약사 직접 조제를 공공심야약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온라인 시장에서 약사의 비중을 키우는 것과 함께 올바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온라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신뢰받는 약사 역할이 부각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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