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이렇게 하세요"
- 김정주
- 2016-04-14 09:27: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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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포탈 통해 가이드 배포…항목별 자가점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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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PC 등 내방환자 개인정보가 담긴 전산장비들을 자율적으로 쉽게 점검할 수 있게 하는 가이드 서비스가 나왔다.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하는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보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사평가원은 최근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항목별 자가점검 가이드'를 개발하고 요양기관 업무포털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14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란 요양기관이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부터 제공된 것으로, 각 기관별로 개인정보 관리실태를 자율적으로 파악해 미비한 사항을 스스로 보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4월 현재 자가점검을 신청한 기관은 총 7만5002곳으로, 이 가운데 94.1%인 7만563곳이 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4439곳은 점검 중이다.

'자가점검 가이드'는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면 되는데, 이 가이드를 참고하면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보완 기간(2월1일~4월30일)에 미비하거나 취약한 항목을 개선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방근호 정보통신실장은 "가장 취약했던 점검항목에 대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해 요양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심평원과 의약단체가 서로 협력해 요양기관의 개인정보 관리체계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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