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16년 요양기관 QI 교육과정·컨설팅 실시
- 김정주
- 2016-04-14 1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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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의료기관 체계·자율적 활동 지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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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의료현장의 질향상 활동 지원을 통해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QI(Quality Improvement, 질향상) 교육과정 및 QI 컨설팅을 5월부터 실시한다.
QI 교육과정은 지방 중소병원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중심 질향상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5월 13일 원주를 시작으로 5~6월 중 광주, 대구, 서울 등에서 분산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심평원 평가위원과 외부 QI 전문가들로 구성된 무료 교육과정으로 요양기관의 수준과 상황에 맞는 QI 기본개념과 도구 등 기초이론과 실무 통합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세부내용은 ▲국내& 8228;외 질평가 동향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방향 ▲ QI 개념 및 방법론, 도구, 활동 ▲실무적용 우수사례 ▲QI 따라잡기 실습과정 등이다.
교육신청은 오늘(14일)부터 2주 간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교육대상은 종합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의 질향상 업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심평원은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를 위해 병원별 1인 수강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QI 컨설팅은 신청기관이 선정한 적정성 평가 항목을 대상으로 질향상 활동 계획부터 실행과 결과보고까지 전 과정에 대해 약 7개월에 걸쳐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의료기관간 변이가 크게 나타난 지역단위로 8~9개의 중소병원을 우선적으로 선정, 해당지역 QI전문가와 멘토링 활동 및 현장방문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 신청모집은 오늘(14일)부터 5월 6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한 안내 및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mdotori07@hira.or.kr)로 접수하며, 선정된 기관은 향후 일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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