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사랑의헌혈 행사에 임직원 170여명 참여
- 이탁순
- 2016-04-19 16: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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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년 정기 행사 이후 누적참여자 1만300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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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의 '사랑의헌혈'은 제약기업 중 최다인원이 동참하고 있는 헌혈행사로, 1992년 첫 정기행사 이후 누적참여자가 1만3000여명에 달한다.
이번행사에서 녹십자와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엠에스, 녹십자이엠 등 가족사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쓰일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에 드는 비용 중 건강보험재정으로 처리되지 않는 자기부담금 일부를 공제해주기 때문에 많은 양의 수혈을 필요로 하는 중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녹십자는지난 2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000매를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6000매 이상의 헌혈증을 기부해 생명나눔 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해왔다.
이날 헌혈에 처음 참여한 박상희 녹십자 의학본부 대리는 "작은수고로 생명을 나누는 값진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이러한 작은 기부가 모여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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