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최광훈 “약국 어려움 해소 위한 정책 적극 추진”
- 김지은
- 2024-11-13 1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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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를 방문해 병원 약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공약을 설명하는 한편, 전문약사제도 안착과 수가 개선 등을 통해 병원약사의 전문성이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날 최 후보는 대한약사회 여약사 비둘기회(회장 이경숙)를 방문해 약사가 갖는 사회적 가치와 이를 실천하는 비둘기회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했다.
이어 서울 중구 약국가를 방문해 지역 약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한 약사가 약국 생활에서 부당한 처우가 법으로 많이 개선됐다며 격려해주셨다”며 “병원불법지원금 금지법으로 인해 그간 음성적으로 진행되던 의사와 중개업자의 부당한 요구를 근절하는 계기가 됐고, 약국 내 폭행 또한 약국 내 폭행방지법 제정으로 법적 방어책이 생겼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구약사회는 경찰서와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협약인 WE CARE MOU를 맺고 구청과는 복지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보건의료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모범적 분회”라고 평가하며 “지역주민의 건강을 제일 가까이서 책임지는 게 분회라면 일선 약사님들이 마음 놓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약사회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또 “병원 불법지원금 금지법, 약국 내 폭행방지법 통과와 같이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는 정책실현으로 약사님들이 행복하고 그로 인해 지역주민까지 건강해지는 풍요로운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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