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인 '관절엔 콘액트플러스’의 론칭을 맞이해 판매 거점 약국 30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거점 약국 신청은 '관절엔 콘액트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절엔 콘액트플러스’는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 개별 인정형 원료인 연어이리추출물(DOT™ 연어핵산)을 주원료로 한다. 비타민 D, 망간, 비타민 B2 등을 함유해 일상 속에서 관절과 뼈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케어 제품이다. 소비자들은 거점 약국을 통해 ‘관절엔 콘액트플러스’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약국에는 제품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관절엔 콘액트플러스는 일상 속 관절과 뼈 건강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관절엔 콘액트플러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PDRN 및 DOT®PN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의 제약 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은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리쥬란® 코스메틱, 리안® 점안액, 리쥬더마®, 리쥬비넥스크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