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1Q 매출 80.4억…전기 대비 4.4% 증가
- 안경진
- 2016-05-03 14: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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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 치료제 등 전 부문 매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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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영업이익이 -10억 7천만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 이후에는 점차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목할 만한 점은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판매량 증가다. 줄기세포 부문 전체 매출은 전기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카티스템'의 국내 실적만 따지면 26% 늘어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39% 증가한 수치다.
제대혈은행과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은 각각 전기 대비 17%, 19% 증가했으나 연구개발비와 관리비가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포스트 측은 "1분기에 집행된 비용은 일시적인 것으로, 현재 전 사업부문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벌여 2분기 이후 영업이익이 호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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