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18~20일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 김지은
- 2016-05-17 09:42: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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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 인력양성·미국 일본의 병원약제업무 이해 등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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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 호텔에서 '2016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관리자 연수교육은 지난해 8월에 구성된 병원약사 인력개선 TF 활동, 전문약사 인력 양성, 2016년도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보고 등을 중심으로 한 병원약사 인력양성 방안과 미국과 일본 두 나라의 병원약제업무를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춰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복지부와 의약품안전관리원, 식약처 관계자를 초청해 약제부서장들이 관련 정책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8일에는 복지부 보험급여과 정통령 과장이 '건강보험요양급여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 특강이 진행된다. 변화되고 있는 건강보험요양급여 정책과 관련하여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의약품안전관리원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 유명식 센터장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하며 이번 강의는 약제부서 관리자들이 동 시스템에 대한 이해 및 각 병원에서의 업무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시간에는 미국 Kaiser Foundation Hospital의 Jeannie Sohn 약사의 '미국 병원의 약제관리시스템'이 진행된다.
19일에는 병원약사 인력양성 방안을 주제로 병원약학교육연구원 김순주 부원장의 '2016년도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보고'와 병원약사 인력개선 TF 은종영 부원장의 '병원약사 인력개선 TF 활동'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한옥연 위원장의 '전문약사 인력 양성'이 발표된다.
2016년도 병원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보고는 병원약학교육연구원에서 병원 약제부서 인력 및 업무 현황 파악을 하기 위해 3월 중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전국 병원약제부서의 인력, 임금, 약제업무 수행현황 및 업무량, 약대학생실습현황 등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특강으로 식약처 김윤정 주무관의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가 진행된다. 의료기관 안전관리 계획, 환자를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평가제도의 시행과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 개발, 의약품 부작용 피해 보상 확대, 불법 마약류 유통차단, 의약품 안전관련 인력 양성 등 올해 세부 추진 계획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손은선 보험이사가 '환자안전을 위한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는 환자안전법의 주요내용을 전달하고,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약사의 효과적인 약물관리 시스템을 알아볼 예정이다.
끝으로 '일본 병원약제업무 현황 이해'를 주제로 한 네 번째 특강에서는 일본병원약제사회의 Yasoka Tosiaki 사무국장의 '일본 병원약제수가의 개요'와 Kitada Mitsukazu 회장의 '일본 병원약사업무의 변천과 현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섭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은 주요 정부 및 산하기관의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변화되고 있는 정책에 있어, 관리자들의 이해를 돕는데 주력했다"며 "더불어 미국과 일본의 선진 약제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중요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약 1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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