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의약품 자판기 환영"…약사들 '우려'
- 강신국
- 2016-05-21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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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규제개선 대책에 환영 논평 내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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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19일자 논평에서 "신산업 생태계 구축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사물인터넷·드론·자율주행차·위치정보·바이오 헬스 분야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개선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손 대변인은 "정부의 이번 규제 개선조치를 통해 드론을 이용한 택배 서비스, 서울 시내를 주행하는 무인자동차 시험운행, 의약품 자판기 등 우리 사회에서 투자를 유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이 적극적으로 출현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산업 규제 개선을 통해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정부 정책에는 적극 협조하면서 소통과 협치를 통한 일하는 정당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논평을 접한 약사들은 국민의당에 실망감을 표출했다. 서울지역 A분회장은 "화상투약기에 찬성한다는 국민의당 논평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상황이 이러면 국회 입법저지도 물건너 간거 아니냐"고 우려했다.
경기지역 P약사는 "야당 생각이 이 정도인데 국민을 어떻게 설득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면서 "대한약사회는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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