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찾아온 무더위에 온열질환 감시체계 조기 가동
- 최은택
- 2016-05-23 12:15: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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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23일부터 전국 527개 의료기관 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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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매년 6~9월 운영하던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을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527개, 20일기준), 253개 보건소와 17개 시도 합동으로 23일부터 조기 개시한다.
작년보다 5일 빨리 찾아온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를 통해 일일단위로 폭염피해 상황을 홈페이지(www.cdc.go.kr)에 알리고 동시에 폭염대비 건강수칙, 온열질환 응급조치법 등 홍보자료(리플릿, 포스터, 동영상)와 홍보물을 제작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특히 고령자(독거노인 등), 야외근로자 및 만성질환자(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는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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