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약국수가 3.5% 인상…3일분 총 조제료 5300원
- 최은택
- 2016-06-01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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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산지수 77.4→80.1원으로 상향...유형별 협상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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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약국 보험수가가 3.5% 인상된다. 유형별 협상 전환이후 역대 최대 인상률이다. 내복약만 놓고보면 3일분 총 조제료는 올해 5140원에서 5300원으로 160원(3.1%) 오른다.
건강보험공단과 대한약사회는 1일 자정이 조금 넘은 시각 이 같이 내년도 약국 조제수가 인상률에 합의했다. 수가계약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거친 뒤 체결될 예정이다.
합의결과를 보면, 약국 수가 상대가치점수당 단가( 환산지수)는 올해 77.4원에서 내년엔 80.1원으로 2.7원 오른다.

조제료는 1일분 1340원(40원↑)~91일 이상 1만2260원(410원↑)으로 구간별로 각기 다르다.
내복약 기준 투약일수별 총 조제료는 ▲1일분 4660원(140원↑) ▲2일분 4830원(150원↑) ▲3일분 5300원(160원↑) ▲5일분 5900원(180원↑) ▲7일분 6530원(210원↑) ▲10일분 7280원(230원↑) ▲15일분 8730원(280원↑) ▲26~30일분 1만890원(350원↑) ▲51~60일분 1만4450원(480원↑) ▲ 81~90일분 1만5240원(500원↑) ▲91일 이상분 1만5580원(51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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