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 판교 연구개발센터 개소
- 김민건
- 2016-06-01 14: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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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신약 등 특화연구 중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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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소는 향남제약단지에 위치한 향남중앙연구소에 이어 설립됐다. 판교테크노밸리 내 이노밸리 E동 1층에 자리잡은 '하나제약 판교R&D센터'는 1750m²(약 530평)의 면적에 제제연구실, 바이오약리연구실 등을 갖췄다. 앞으로 연구진 확충을 통해 활발한 공동연구와 바이오신약, DDS 기반 개량신약 및 조영제 등의 특화된 연구를 심화수행하게 된다. 기존의 향남중앙연구소에서는 원료합성과 제네릭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매출 1000억원 돌파와 올초 신임 조영우 연구소장 영입 등 판교R&D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연구개발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지속적으로 인적, 물적투자를 확대해 연구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R&D센터 투어, 연구개발 비전 논의 등 식순으로 진행됐다. 하나제약은 '많은 사람들이 보다 좋은 의약품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누리게 한다.'는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기술개발 역량강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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