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 2016 BIO USA에서 바이오기업 지원
- 김민건
- 2016-06-06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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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이노베이션 주제로 네트워킹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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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미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201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2016 BIO USA)에 코트라 해외전시회 지원사업으로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바이오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코트라)가 공동으로 한국바이오 알리기에 나서는 것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매해 컨벤션에 참가해 전 세계에 한국 바이오산업을 홍보해 왔다.
한국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올해에는 국내 17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한국관을 설치하며 한국 바이오산업 소개, 참가 기업의 파트너링 미팅 지원, 해외 네트워크 발굴, 네트워킹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참가 기업은 DM바이오, 다인바이오, 바이오리더스, 바이오스펙트럼, 바이오이즈, 인트론바이오, 퓨쳐메디신 총 7개 회사다. 행사를 통해 바이오 기술과 상품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이 외 기관으로 강원테크노파크와 서울시가 참가해 소속 기업의 홍보를 지원한다.

이 세미나에는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기관에서 총 1000여명이 모인다. 국내 바이오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내용을 세계적인 바이오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내용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컨설팅기업인 톰슨로이터의 피터윈터 이사가 '파트너쉽, 성공을 위한 혁신적 전략'을 발표한다. 김공식 미국 로펌 민츠레빈 변호사는 '기업가들을 위한 IP 메니지먼트 팁'을 소개한다. 또한 윤호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는 '바이오 의약품 생산 패러다임 변화' 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세계적인 바이오 행사에서 한국 바이오기업과 기관을 소개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특히 네트워킹 세미나가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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