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원료·설비 행사 'CPhI Korea 2016' 내달 개최
- 김민건
- 2016-07-14 09: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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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3일부터 코엑스 D홀에서 개최…전세계 75개국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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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는 전시회, 컨퍼런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10만명 이상의 제약업계 전문가들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세계적인 제약전시회 브랜드다.
현재 유럽, 중국, 인도, 일본, 동남아시아, 러시아,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며 수탁 및 아웃소싱 서비스 행사인 ICSE, 관련설비 행사인 P-MEC, 제약 패키징 기기 행사 InnoPack, 바이오의약품 행사 BioPh를 동시 개최하고 있다.
CPhl 관계자는 "CPhI-Online.com을 통해 온라인 디렉토리 리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PharmaEvolution.com을 통해 각종 뉴스와 분석연구를 포함한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과 한국의약품 수출입협회(KPTA) 공동주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북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그리고 안전성평가연구소가 후원에 나선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CPhI Korea 2016에서는 참가업체의 비즈니스 매칭 성사율을 높이고 행사에 대한 만족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경로의 바이어 미팅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도입되는 온라인 매치메이킹 시스템은 'CPhI South East Asia' 참가사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해진다. 전시회 현장에서 원하는 상담자와의 미팅을 사전에 손쉽게 조율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비즈니스 매칭을 성사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시스템 외에도 UBM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어 초청과 매치메이킹 활동도 전개된다.
주최 측 관계자는 "행사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세계 75개국에서 전시회 입장을 위한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며 "7월 첫 주 기준 해외 바이어 사전등록률이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유비엠코퍼레이션은 제약사 참가도 활발하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대웅제약, 동국제약, 국제약품, 대원제약, 성이약품, 신신제약, 씨티씨바이오, 아미코젠, 우신메딕스, 이니스트팜, 제이엘켐,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태극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콜마, 휴온스 등의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다국적사에선 듀폰코리아, 아지노모도제넥신, 말번코리아, 볼로레로지스틱스코리아, 카이엘코리아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CPhI Korea 2016과 동시 개최되는 하이코리아(Hi Korea)에서는 중국 기능성원료 제조업체와 비전바이오켐, 대한켐텍, 에이펙셀 등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외에도 해외 개별업체로는 미국, 독일, 영국 등의 제약사가 참가한다.
유비엠코퍼레이션 관계자는 "CPhI Korea 2016를 방문하는 세계 각국의 제약업체를 통해 국산의약품 홍보와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 국내 제약산업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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