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레이, LG생명과학에 '의료기기 독점공급'
- 김민건
- 2016-07-15 1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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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80개국 이상 수출…국내 당뇨환자 치료 도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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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자기측정기 '글루코드 엑스-미터(Glucocard X-meter)'는 아크레이사의 해외용 혈당자기측정기 브랜드로 기존 혈당계 제품에 비해 사용 혈액량이 적고 정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레이는 당뇨병 검사를 주력 영역으로 사업을 전개하는 일본의 의료검사기기 메이커다. 현재 세계 80여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는 다국적 기업이며 국내에는 2005년부터 진출한 상태다. 아크레이 관계자는 "1970년 세계 최초로 간이형 혈당측정기 개발 성공했다"며 "40년 이상 혈당자기측정기 글루코카드시리즈나 당뇨병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레이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는 약 320만명이며 고위험군은 약 660만명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당뇨병은 적절하게 관리하면 증상 완화나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에 생활습관 개선이나 혈당자기관리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크레이는 LG생명과학과 질 높은 당뇨병 의료를 요구하는 환자와 의료관계자 요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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