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조찬휘 회장 등 핵심인사 소취하 없다"
- 강신국
- 2016-07-20 12: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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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책임자 제외한 약사는 공식사과 전제로 소취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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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원장은 20일 향후 조찬휘 회장 등 핵심 책임자를 제외한 사람들의 명예훼손 고소는 간단한 사과를 전제로 고소를 취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전 원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조찬휘 선거캠프 인사는 조찬휘 회장을 포함해 9명 정도다.
이중 K약사와 또 다른 K약사는 공식 사과문을 언론 등에 공개할 예정으로 김 전원장도 두 명의 약사에 대한 명예훼손 소취하를 할 방침이다.
1심 확정 판결 전에 고소가 취하되면 공소권 없음으로 약식명령 벌금도 소멸된다.
그러나 김 전 원장은 조찬휘 회장 등 핵심인사 3명과 명예훼손 수위가 높은 A약사에 대한 소 취하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김 전 원장은 "조 회장 등 핵심인사들은 경찰서 출석요구도 연기하며 조사도 받지 않았다. 이들에 대한 소취하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남은 약사들은 공식적인 사과를 하면 소취하를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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