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소아뇌종양 표적항암제 개발 지원
- 안경진
- 2016-08-04 14: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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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Abs 테라퓨틱스에 프로빈티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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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임상 단계인 Y-mAbs 항체약물의 주요 세포주가 머크에 이관되면, '프로빈티지(Provantage)' 엔드-투-엔드 개발 및 제조 서비스를 접목시켜 항체의 상업 생산과 GMP 제조지원 등이 이뤄지도록 하는 방식이다.
머크의 프로빈티지 엔드-투-엔드 솔루션은 바이오제약 업체가 개발 중인 약물의 임상과 상용화 과정의 속도를 앞당기는 데 도움을 주는 종합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의미한다. 공정 개발부터 cGMP 제조, 시설 설계, 시험 생산, 공정과 장비 훈련, 기술 이전, 장비 적격성 평가 및 상용화 지원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서비스를 턴키 패키지로 제공하고 있다.
난치성 연수막 종양 신경모세포종과 확산 내재성 뇌교종을 표적으로 작용하는 이 항체는 소아 뇌종양 환자를 위한 획기적인 치료제가 될 전망이다.
머크 보드 멤버 겸 생명과학 사업부 CEO인 우디트 바트라는 "소아 뇌종양은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난치성질환이다. 개발·제조 활동 지원에 표준화와 민첩성을 특징으로 하는 머크의 프로빈티지 서비스가 도움이 혁신치료제 개발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mAbs 설립자로서 사업 개발 전략 대표를 맡고 있는 토마스 가드 사장은 "머크와 협약을 통해 Y-mAbs는 생명을 위협받는 진행성 소아 종양 환자를 위한 획기적인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2017년 상반기까지 계획된 임상시험에 필요한 cGMP 제제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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