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환자 4만명 넘어...국가검진항목에 포함시켜야
- 최은택
- 2016-10-04 1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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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위원장 "모든 의료기관 전수감시 체계 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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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간염환자 수가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4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는 C형간염을 국가검진 항목에 포함시키고, 모든 의료기관에서 전수감시하는 체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C형 간염 환자 수는 2010년에 대비해 남성은 2만1093명에서 2만507명으로 586명이 감소했지만, 여성은 2만432명에서 2만2983명으로 2551명이 증가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2014년 국민건강통계’에서도 C형 간염의 유병률이 40대 0.5%, 50대 0.9%, 60대 1.3%, 70대 이상 1.9%로 나이가 많을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었다.
양 위원장은 "C형간염은 수혈, 성 접촉, 오염된 주사기 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 사용, 피어싱, 문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 가능하지만, 초기 증세가 경미하고 진행 속도가 더딘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C형간염 환자인지 모르고 수십 년이 지난 후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진행된 후에 발견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조기발견을 위해 국가건강검진에 C형 간염 검사를 포함시키고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체계를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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