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성남시의료원에 성분명처방 주문
- 강신국
- 2016-10-10 22: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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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연 원장과 간담...2018년 개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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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약사회(한동원 회장)가 2018년 개원하는 성남시의료원에 성분명처방을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조승연 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동원 회장은 "전국최초로 시민 발의에 의해 성남시의료원이 건립되고 있는 만큼, 공공병원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성분명처방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한 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보건의료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비롯해 상호 발전을 위해 약사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수정구 옛 성남시청부지에 들어서며, 지하4층, 지상9층, 501병상의 메머드급 규모로 서울시의료원을 제외한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중 최대병상수를 갖출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귀분, 강성희 부회장과 전성표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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