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전직원 해외워크숍…눈길 가는 파비스제약
- 가인호
- 2016-11-02 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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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전직원 대상 해외여행, 올해 창립 40년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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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전 직원들이 해외에서 의기투합하며 사기진작에 나서고 있는 중소제약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파비스제약, 한국파비스제약(대표 최용은)은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홍콩-마카오-심천에서 '함께 더 큰 세상을 꿈꾸다' 라는 주제로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워크숍은 처음이 아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에도 베트남과 캄보디아 등에서 전 직원 해외워크숍을 개최한 것을 비롯해 벌써 3번이나 진행했다.
중소제약사가 전 직원 해외워크숍을 매년 열고 있다는 것은 이채롭다.
파비스는 지난해 4박 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및 베트남에서 전 직원 해외 워크숍을 가졌으며, 이에앞서 북경 및 태국에서 두 차례 전 직원 대상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홍콩-마카오는 4번째 해외 워크숍이다. 이 회사 최용은 대표는 "전 직원 해외 워크숍을 네 번째 진행해 감회가 남다르다"며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이를 통해 회사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는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로서 지난 발자취를 되새기고, 힘찬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설명이다.
회사 미래 비전과 관련 신약개발 및 Origin 수입의약품의 확대를 통해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도약의 발판과 성장 목표 등이 제시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회사 발전을 위해 조직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 및 단합과 목표를 향한 열정을 다짐했다.

한편 파비스제약은 스위스 진사나 사의 '징코산캡슐'과 '송하나이트당의정' 등 특화품목을 국내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알레르기성 비염 및 천식 치료제인 희귀의약품 '챈러간설하액' 을 출시할 예정이고, 이탈리아 의약품 전문제조회사인 데스마파마 그룹사를 비롯하여 많은 해외 제조사와 우수 의약품에 대한 계약을 체결 진행 중에 있다.
이와함께 중증천식치료제 개발물질 PA501의 신약개발에도 투자하여 국내우선권주장 출원 및 PCT 출원을 마치고, 현재 전임상 발생독성 시험과 효력시험을 진행 중이다.
중증천식치료제 개발 성과는 이달 독일에서 개최되는 'BIO-EUROPE 2016 국내외 파트너링‘ 에서 GSK,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 등의 10여개 회사와 1대 1미팅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회사 발전을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향후 45주년 행사는 유럽에서 해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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