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고지혈증 치료제로 동남아 전략확대
- 김민건
- 2016-11-03 09: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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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제약사와 동남아 지역 진출 확대 등 전략적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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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계약금 152만 5천달러(약 17억원)와 판매량 기준 1억정마다 100만달러(약11억원)가 누적되는 마일스톤이 지급된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제약사와 전략적 수출계약 체결로 동남아시장 활로를 개척하겠단 전략이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이 제품 공급을 맡으며 애보트가 현지 파트너사로 동남아 지역 제품 판매를 담당한다. 애보트는 2017년 동남아시아 해당 국가에서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승호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계약체결은 피타바스타틴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게 됐다"며 "향후 피타바스타틴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태국과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에 해외지사& 8729;연구소& 8729;공장을 설립하고 우루사 등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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