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코비디엔, 28일 법인 통합 완료
- 안경진
- 2016-11-29 09: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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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여 절차 마무리…법인명은 메드트로닉코리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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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14년 메드트로닉 본사 차원에서 처음 합의한 뒤 2년 여간 진행되어 온 양사간 통합 절차는 공식 마무리됐다. 두 회사는 올해 1월 통합 브랜드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글라스타워에 새로운 사무실을 열었다.
이번 법인 통합에 따라, 코비디엔코리아가 고객 및 협력사 등과 이미 합의한 계약상 권리 및 의무 등은 변동 없이 메드트로닉코리아(유)로 이관된다.
메드트로닉코리아 허준 대표는 "메드트로닉과 코비디엔의 통합은 전세계 보건의료계가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과제, 이를테면 임상적, 경제적으로 우수한 치료법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와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강화 등 문제해결에 공헌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며, "향후 보다 많은 환자의 건강과 고객의 성공에 이바지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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