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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타슈켄트 약대와 학술교류 활성화

  • 강신국
  • 2016-12-11 22:10:33
  • 국제적인 인재 양성 협력방안 모색

윤여표 충북대 총장(우)과 우루마노바 박사(좌)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지난 9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자매대학인 타슈켄트약학대학(Tashkent Pharmaceutical Institute)과 학술 및 인적교류의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접견은 충북대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과 타슈켄트약학대학의 우루마너바 박사(Flyura f. Urmanova) 이스칸나로바 박사(Iskandarova Shokhista Fekhruzovna)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9월 2일 양 교가 ▲약학 교육과 관련된 교육 방법 제공 ▲교육 및 과학 정보 교환 참여 ▲대학 소유 건강캠프 훈련기회 제공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학술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우루마너바 타슈켄트약학대학 박사는 "우즈베키스탄과 한국은 문화적으로 비슷한 면이 많은 형제국가"라며 "충북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우수한 교육 방법을 배우고 국제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현재 충북대학교에는 학부생 8명, 대학원생 21명 등 20여 명의 우수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주베키스탄과 국제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타슈켄트약학대학은 지난 1937년 설립된 우즈베키스탄 공립대학으로 현재 1400여 명 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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