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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공동대표에 최대집 박대호씨

  • 이혜경
  • 2016-12-13 06:00:53
  • 최대집 상임대표, 추무진 회장 불신임 재추진

2012년 대한의사협회장을 배출했던 전국의사총연합이 집행부를 새로 꾸린다.

전의총은 지난 10일 임시총회를 열고 공동대표에 최대집 전 의료혁신투쟁위원회 공동대표와 박병호 전라남도 무안군의사회장을 선출했다. 상임대표는 최대집 대표가 맡기로 했다.

특히 감사에 노환규 집행부 시절 의협 기획이사를 맡았던 방상혁 원장이 선출되며 새 집행부 출범에 힘을 실어줬다. 또 다른 감사는 이중근 원장이 맡았다.

새 집행부는 내년 3월 안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전의총은 내년 1/4분기 안에 중앙 집행부와 전국 조직을 1차적으로 재건하기로 했다.

2009년 출범하며 '올바른 의료제도의 항구적 정착'을 기본 모토로 하고 있는 전의총의 첫 타깃은 의료계 내부의 변화다.

최대집·박병호 공동대표는 새 집행부를 꾸리면서,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의 불신임을 추진하기로 했다. 추 회장 불신임 추진은 이전 전의총 집행부에서도 했던 일이다.

전의총은 지난 1월 20일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에게 추 회장에 대한 불신임 발의를 위한 서명지(의사 7063명 동참)를 전달했다.

불신임 사유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원격의료의 현안에 대한 미온적 대처 및 의료일원화 추진 등이다.

한편 전의총은 2009년 9월 20일 창립총회를 열면서 출범했다.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창립 이후 대표를 맡아 활동했으며, 2012년 4월 의협회장에 당선되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그러면서 전의총은 4인 공동대표체제로 새롭게 출범, 약국 및 하의원 불법행위 고발, 보건복지부 앞 1인 시위, 리베이트 쌍벌제 위헌법률심판제청 신청 등을 진행해왔지만, 2014년부터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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