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독거어르신 일촌맺기 약국참여 확대
- 강신국
- 2016-12-13 10:37: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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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위 송년회 열고 올해 사업평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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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최근 제9차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평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8차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하고, 백세시대나눔운동본부 협력 사업 및 2017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6월 백세나눔운동본부와 독거어르신 일촌 맺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부터 1 약사 1 약국 독거어르신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사 또는 약국과 독거어르신이 1대1 일촌 관계를 맺고, 말벗 서비스와 건강상담, 올바른 의약품 복약상담 등을 전담 지원하는 봉사활동이 주요 골자다.
현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 마포구, 광진구, 강동구, 서대문구 등 8개 분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중으로 중구, 용산구, 노원구 분회가 합류할 예정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유난히 병치레가 많은 어르신들이 제대로 된 복약법을 찾지 못해 아무런 약이나 복용하는 경우가 흔해 약사들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올해 여약사위원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주요 사업들을 잘 마무리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여약사들의 역량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약사위원들은 뮤지컬 '젊음의 행진'을 단체 관람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면서 내년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김수원 부위원장, 이성희 간사 등을 비롯한 여약사위원 1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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