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제2회 후마니타스 국제 암 시포지엄
- 이혜경
- 2016-12-18 20:1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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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암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 주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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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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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임영진)은 영국 로열마스덴(Royal Marsden), 한국외과연구재단, 대한직장암협의체와 공동으로 '제2회 후마니타스 국제 암 심포지엄'을 16~17일 개최했다.
후마니타스 국제 암 심포지엄은 직장암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대한직장암협의체에 대해 국내외 우수 의료진들이 함께 직장암 환자를 위한 최신의 지견과 최적의 치료법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직장암 MRI영상판독 및 병리검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로열마스덴의 지나 브라운(Gina Brown)교수와 영국 리드병원의 필립 쿼크(Philip Quirke)교수가 함께하는 직장암 MR 워크샵을 바탕으로 각국의 직장암 치료 가이드라인을 비교하고, 정밀의학에 맞춘 최적의 치료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대장암 치료의 최근 이슈를 다루고, 다양한 치료를 시도하는 임상시험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정밀의료를 실천하는 후마니타스 암병원의 건립에 앞서 진행되는 본 심포지엄은 정밀 암치료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직장암 치료의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하여 직장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의료원은 15일 러시아 세체노프 모스크바시 의대(Sechenov First Moscow State Medical University)와 협약체결을 진행하는 동시에 경희의료원 의과학연구원과 스콜코보 혁신센터 내 국제메디컬센터(Skolkovo International Medical Cluster)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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