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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직역별 충족률, 의사 139%-약사 37% 편차 커

  • 최은택
  • 2016-12-26 12:14:55
  • 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도 최소배치기준 초과

보건소에 근무하는 약사 인력이 최소배치 기준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다른 전문인력은 충족률이 100%가 넘었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254개 보건소에 근무하는 약사인력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153명이다. 최소배치기준 대비 충족률은 37%에 불과하다.

최소 배치인력은 '특별시의 구' 3명, '광역시의 구와 인구 50만명 이상의 시구 및 인구 30만명 이상의 시' 2명, '인구 30만명 미만의 시와 도농복합 형태의 시' 1명, '보건의료원 설치 군' 2명 등으로 정해졌다.

시도별로는 서울만 충족률 135%로 최소배치 기준을 넘어섰고, 나머지 시도는 턱없이 부족할 실정이다. 세종 등 3개 시도는 아예 단 한명도 배치돼 있지 않았다.

다른 직역은 어떨까. 먼저 의사는 619명이 최소배치 기준인데 863명이 일하고 있다. 충족률은 139%다. 치과의사와 한의사도 각각 101%, 133%로 부족하지 않았다.

간호사는 3479명 기준에 6930명이 배치돼 충족률이 199%에 달했다.

또 임상병리사(115%), 방사선사(129%), 물리치료사(262%), 치과위생사(433%), 영양사(334%), 정신보건전문요원(119%) 등도 최소 115%에서 최대 433%까지 인력을 확보하고 있었다.

반면 의무기록사는 약사와 마찬가지로 충족률이 60%로 최소기준을 채우지 못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보건소 약사인력 부족 해소방안으로 공중보건약사제도를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정부와 의료단체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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