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약·한약제제도 안전·유효성 검증…단계적 추진
- 최은택
- 2016-12-28 12:00: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임상용 한약제제 GMP시설 설치 등에 300억 투입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정부가 한약도 의약품과 동일하게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고, GMP 시설에서 생산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향후 3년간 공공인프라 구축에 3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28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되는 공공인프라는 한약 비임상연구시설(GLP), 임상시험용 한약제제 생산시설(GMP), 탕약표준조제시설 등이다. 내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각 시설비로 100억원 씩 총 300억원을 투입한다.

복지부는 원칙적으로 한약(탕약, 한약제제)도 다른 의약품과 동일하게 임상시험(비임상시험→임상시험(1·2·3상))을 통해 안전성·유효성을 검증한 후, GMP시설에서 생산하도록 점진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약 공공인프라를 구축해 단계적(다빈도 한약→시중 유통 중인 한약→전체 한약)으로 안전성·유효성 검증을 지원하고, 한의계 및 유관 부처와 협의해 제도 개선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중성약(중국 한약제제)에 비해 뒤쳐진 한약의 산업화 및 해외진출 기반 조성에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7[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휴텍스제약, 제네릭 약가재평가 소송 최종 승소…"약가인하 부당"
- 10기등재 인하 1·2차 갈림길...'지각생동·복합제' 구제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