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 계열사간 시너지 창출…신사업 중점
- 김민건
- 2017-01-02 11:23: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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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서 경영지표 밝혀...품질 최우선·프로세스 혁신·이익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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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그룹은 "급변하는 환경과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올해 경영지표를 '고객 가치 중심, 혁신과 도약'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세부 경영방침은 '품질 최우선'과 '프로세스 혁신', '이익 중심'으로 정했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은 시무식에서 "올해는 기업분할 이후 맞이하는 본격적인 사업연도로, 각 회사들의 경영지표 실현과 목표달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고객 가치와 기업의 수익추구가 조화롭게 양립할 때 지속 가능한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 품질관리와 프로세스 혁신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경영 전문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일동홀딩스, 일동제약,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일동히알테크 등으로 기업분할을 이루며 기업과 주주가치 극대화에 꾀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일동제약(의약품)과 일동바이오사이언스(프로바이오틱스 등 바이오원료사업), 일동히알테크(히알루론산 원료 및 제품생산) 등이 각 영역에서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영업·마케팅 등에서 상호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아로나민과 벨빅 등을 비롯한 기존 의약품 분야는 물론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제품과 히알루론산 필러 등 신규 분야에도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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