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신동우 전무, 아태 뉴클러스터 대표 임명
- 안경진
- 2017-01-04 10:44: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화이자제약, 임원급 승진 인사 발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화이자 이노베이티브 헬스'(PIH) 사업부문의 한국 및 일본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CH)를 총괄해 온 신동우 전무는 2016년 12월 15일부로 한국, 일본, 인도를 포함한 PCH 아태 지역 뉴 클러스터(PCH APAC Region New Cluster)의 총괄 대표(Cluster General Manager)로 임명됐다.
한국화이자제약 PIH 내과질환(IM) 사업부의 의학부 강성식 이사는 2016년 12월 8일부로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및 IM 사업부의 의학부 대표(Korea Country Medical Director and IM Medical Lead)로 임명되며, 상무로 승진했다.
또한 2017년 1월 1일자로 한국화이자제약 인사부 총괄 이은미 이사, 염증·면역(I&I) 사업부 총괄 김희연 이사, PCH 사업부 마케팅팀 김유섭 이사, IM 사업부 영업 총괄 송두수 이사와 화이자 에센셜 헬스'(PEH) 사업부문의 의학부 총괄 권용철 이사, PEH 영업 MEGA팀 예민수 이사가 각각 상무로 임명됐다. PIH의 IM 사업부 마케팅팀 김희정 부장은 이사로 임명됐다.
△전무(1)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아시아태평양지역 뉴 클러스터 대표 신동우 전무 △상무(7)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총괄 및 IM 사업부 의학부 대표 강성식 상무 인사부 총괄 (HR BOS Lead) 이은미 상무 PIH I&I 사업부 한국 대표 김희연 상무 PIH CH 사업부 마케팅 총괄 김유섭 상무 PIH IM사업부 영업 총괄 송두수 상무 PEH 의학부 총괄 권용철 상무 PEH 영업 MEGA팀 총괄 예민수 상무 △이사(1) PIH IM 사업부 마케팅 총괄 김희정 이사
관련기사
-
"본사 방침 따른다" 한국화이자, 단일 법인 유지
2016-09-29 15:49: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10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