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방문 여성, 입국 후 지카감염 확진받아
- 최은택
- 2017-01-17 09:36: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질병관리본부-대구시 공동역학조사...18번째 환자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1일부터 필리핀(보라카이) 방문 후 6일 국내에 입국한 A씨(여성, 77년생)에 대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사(대구보건환경연구원 PCR)한 결과, 16일 오전 9시경 확진(혈액 양성) 판정했다고 밝혔다.
감염자는 필리핀 현지 체류 중 모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되며, 입국 후 발진(1.12), 관절통(1.12) 증상이 발생해 대구 달성군보건소에 내원(1.13)했고,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돼 신고됐다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결막염 증상(1.14)도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광역시 공동 역학조사에 따르면, 현재 감염자 상태는 양호하며, 동반여행자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반자는 가족 3명(남편, 자녀2)과 기타 동반여행자(4명) 등 총 7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설 연휴 등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모바일 사이트(http://m.cdc.go.kr) 및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http://www.cdc.go.kr) 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을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또 여행객은 현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여행 후에도 최근 개정된 지침에 따라 남녀모두 6개월간 임신 연기, 금욕 또는 콘돔을 사용 하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임신부는 해당 지역 여행을 출산 후로 연기하고, 발생지역을 다녀오거나 발생지역 여행자와 성접촉력이 있는 임신부는 산전 진찰 주치의와 상담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 경우 검사비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본인부담금도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