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랩스커버리' 신약 생산설비에 1133억 투자
- 안경진
- 2017-01-20 0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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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얀센에 기술수출한 바이오신약 개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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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스커버리(LAPSCOVERY)' 기반 바이오 신약의 임상, 허가 및 상용화 의약품 제조를 위한 생산시설을 증설하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 측의 공식입장이다.
이는 2015년도 매출액(7448억원)의 15.21%에 해당하는 액수로, 완공시점은 오는 2018년 3월경으로 예상된다.
한편 '랩스커버리'는 2015년 이래 국가대표급 기술수출 기업이란 타이틀을 가능케 한 한미약품의 자체적인 플랫폼 기술이다.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와 기술수출 계약이 유효한 당뇨병 치료 후보물질과 더불어 얀센과 공동개발 중인 'HM12525A'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들 약물은 기존 약물보다 반감기를 늘림으로써 약효 지속기간을 연장하고 투약 편의성을 높였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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