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 21일 6차 편의시설 입찰
- 정혜진
- 2017-02-13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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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 기간 최대 7년...보증금 비율 70%로 높여 실질 임대료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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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병원은 13일 공지를 통해 오는 15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21일 입찰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5차 입찰은 현장설명회 참가자가 없어 입찰 자체가 성립되지 않았다.
입찰은 총 5년 계약을 기본으로 하되, 협의에 의해 최대 2년 연장이 가능하다. 협의 내용에는 기간은 물론 임대료 조정도 포함된다.
병원이 4차 입찰에서 지하 2층부터 지상 5층까지 공간을 1군과 2군으로 분할 임대하고자 했던 계획은 다시 변경돼 전체 임대로 방향을 선회했다.
전체 임대 면적은 3,773.28㎡이며, 입찰액은 임대보증금과 5년 임대료를 포함한 가격이다.
병원은 3차 입찰까지 보증금과 임대료 비율을 50:50으로 정하다 4차 이후부터는 임대료 비중을 낮춰 사실상 임차인이 부담하는 실질적인 월세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
4차 입찰은 3년 임대 기준 1군은 보증금과 임대료 비율 82:18, 2군 보증금 60%에 임대료를 40%였다. 이번 5차 입찰 임대보증금은 70%, 5년 임대료는 30%다.
예를 들어 투찰가를 10억으로 할 때, 임대보증금 7억에 5년 임대료가 3억으로, 임대료는 월 500만원 수준이다.
입찰을 원하는 이는 15일 진주 경상대병원에서 열리는 현장설명회에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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