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4분기 매출 738억원...38%증가
- 김민건
- 2017-02-16 15: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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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수익 창출, 글로벌 성장 가속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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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부터 자회사인 휴온스 실적이 포함되면서 2016년 3분기 대비 각각 38%, 33%, -9% 증감했다.
2016년 누적 매출은 1641억원, 영업익 291억원, 당기순이익 526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3%, -43.2%, 1199.6% 증감한 것으로 발표했다. 다만 휴온스 글로벌은 분할 전 휴온스 실적과 비교한 자료로, 분할에 따라 재무제표를 재작성 할 경우 실제 5개월간(8월~12월) 수치는 전년 대비 각각 151%, 142%, 111%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회사분할을 하지 않았을 경우 2016년 4분기 별도기준 매출 643억, 영업이익 83억, 순이익 45억원이다. 지난해 대비 각각 11.24%, 13.1%, -24.53% 증감했다. 2016년 누적 매출액은 2448억원, 영업익 370억원, 순이익 301억원이다.
휴온스글로벌은 "그룹이 장기화 하는 내수침체에도 불구 매출 성장뿐 아니라 지주사 전환 및 회사 인수작업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수했던 식품。건기식 회사 휴온스내츄럴과 바이오 회사 바이오토피아 휴온스 계열 편입, 의료기 회사 파나시의 휴메딕스 계열 편입 작업 등이 마무리되며 계열사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것이란 분석이다.
휴온스글로벌은 그룹사의 2017년 주요 성장 모멘텀으로 제천공장 생리식염수 제조라인에 대한 미국 FDA GMP실사 완료와 보툴리눔 톡신 수출용 허가 획득 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R&D투자도 2015년 134억원(매출대비 6.23%)에서 2016년 197억원(매출대비 8.05%), 2017년 259억원까지 증대한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 투명화 및 경영안정, 경영효율 극대화 등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겠다. '혁신을 통한 수익창출'과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 휴메딕스는 별도기준 2016년 누적 매출액 451억원(6.9%↑), 영업익 122억원(-12.9%), 순이익 101억원(13.1%↓) 증감했다.
휴온스그룹은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휴온스(제약) ▲휴메딕스(생체고분자 응용, 에스테틱) ▲휴베나(의료용기) ▲휴니즈(소독제) 등 4개의 자회사가 있다. ▲바이오토피아(바이오) ▲휴온스내츄럴(식품·건강기능식품) ▲파나시(의료기기) 등 3개 손자회사와 계열사 ▲휴온랜드(중국합작법인, 점안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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