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약대 '오송시대' 열렸다…모든 학과 이전
- 강신국
- 2017-02-21 21:31: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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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 위해 산학공동 R&D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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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약학대학이 바이오의 중심지 오송에서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포문을 열었다.
충북대는 지난 2015년 3월 오송 산학융합지구 준공과 함께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이전해 광역 캠퍼스의 첫 단추를 채웠고,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준공 후 지난 13일 오송산업단지캠퍼스로 모든 학과가 이전했다고 밝혔다.
충북대는 이번 약대 캠퍼스 이전으로 다양한 약학산업과 관련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바이오 분야 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공동 R&D와 첨단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오송시대가 열렸다. 오송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많은 기업, 국책기관과 유대관계를 맺고 우수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신수도권 중심대학으로 바이오 분야 특성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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