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300여명, 문재인 지원 활동…정책현안도 건의
- 강신국
- 2017-03-02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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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포럼 운영 "정권교체 목표"...전현직 지부장 공동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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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 제안으로 구성된 약사포럼은 전·현직 지부장들을 공동대표로 조직됐다.
약사포럼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인 윤영미 전 대한약사회 상근 정책위원장은 2일 기자간담을 열고 포럼 현황을 소개했다.
약사포럼은 촛불민심과 함께하는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구축한 조직으로 정권교체와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전달을 목표로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약사포럼은 개별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독려하고 당내 후보 선출 이후 정권교체를 위한 대선후보 지지 활동을 하게된다.
아울러 약사회원들의 약사정책,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제안 및 의견수렴 활동도 한다. 이처럼 수렴된 내용을 정책화해 정치권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영미 운영위원은 "민초약사들의 의견을 정책화하기 위해 설문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오피니언 리더부터 민초약사들이 생각하는 정책의 방향성을 취합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정책공약 건의 사항에 대해선 대한약사회와 조율을 하고 있다"면서 "수렴된 내용이 정책화되는 게 중요한 문제 아니겠냐"고 밝혔다.
아울러 "촛불민심을 대변할 수 있는 정당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문재인 전 대표가 아니겠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포럼 결성에 유영진 전 회장의 힘이 컸다"고 언급했다.
약사포럼 조직을 보면 공동대표는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 이재경 전 울산시약사회장, 전일수 전 충남약사회장, 조석현 전 인천시약사회장, 함삼균 전 경기도약사회장, 정규형 전 대전시약사회장, 류호진 전 충북약사회장,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 이경복 강원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서용훈 전북약사회장, 성일호 전 부산약사신협이사장 등이다.
실무를 관장하는 운영위원진은 김성진 동물약국협회장, 김애리 건대병원 약제부장, 김희진 약바로 강사, 류옥하 동대문구약 이사, 백영숙 서울시약 보험이사, 성소민 강원도약 정책이사, 양태희 전약협 회장, 유경숙 약정원 팀장, 유창식 새물결약사회장, 이용화 대약 보험이사, 임상우 KYPG3대 회장, 임진형 약준모 회장, 장보현 늘픔약사회 초대회장, 조선남 전 파주시약사회장, 최방선 새물결약사회 학술이사, 최종석 김해시약사회장, 윤영미 전 대약 정책위원장, 유성호 서울시약 총무이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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