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그룹, 예산 新공장 착공식 진행
- 김민건
- 2017-03-16 1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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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준 시설…해외진출 중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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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전자동화 시스템 등 보령제약그룹 성장에 중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제약그룹은 2009년 충남 예산 신생산단지(증곡전문농공단지)는 약 14만 5097㎡규모부지를 조성하고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이번에 보령제약과 보령메디앙스 공장을 착공하게 됐다.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보령제약 신공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약 2만8551㎡ 규모로 지어진다. 고형제, 과립, 항암주사제 등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생산, 포장에서 배송까지 원스탑 일괄체계로 구축되는 것은 물론 전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내용 고형제는 8억7000만정, 항암주사제는 600만 바이알(Vial), 물류 4,000셀(cells) 등 생산 및 물류 처리능력도 기존 안산공장 보다 약 3배 증대된다.
회사 관자는 "글로벌 스탠다드(cGMP, EUGMP) 수준 시설로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 건설을 완료하고 2019년 가동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령메디앙스 신공장은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7358㎡의 규모다. 공산품인 비누, 생활용품 라인과 cGMP 인증 화장품, 의약외품라인으로 건설된다. 보령메디앙스 신공장은 2018년 완공 및 연말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부지조성에서부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충청남도와 예산군에 특별히 감사드린다. 창업 60주년을 맞아 100년 보령의 주춧돌이 될 예산 신공장 착공하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지난 1967년 성수동 공장 준공 이후, 안양, 안산, 진천에 이어 보령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예산 신공장은 보령제약그룹 '글로벌 진출' 중심 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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