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오흥주 단독체제…이영욱 대표는 차바이오텍행
- 안경진
- 2017-03-17 13: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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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바이오텍 이사회서 등기이사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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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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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은 16일 주주총회 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이영욱 동국제약 前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공식화 했다.
지난해 말 동국제약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것으로 알려진 이 前 사장은 주총이 열리는 오늘까지 대표이사직을 유지한 것으로 확인된다.
중앙약대(약학박사) 출신의 이 前 사장은 1985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뒤 마케팅 담당이사와 학술개발 및 광고홍보 담당 상무를 거쳐 전무이사를 역임했다. 2004년에는 스위스계 베르나사와 제휴관계였던 녹십자백신(현 베르나바이오텍)에서 부사장으로 부임했고, 2009년부터 동국제약 대표이사직에 올라 9년 여 기간동안 내수사업 부문을 총괄해왔다.
오흥주 대표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89년 3월 동국제약에 입사해 해외사업부를 총괄하다 2013년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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