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시중 유통 의료기기 품질검증 실시
- 김정주
- 2017-04-10 09:06:4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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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다소비 의료기기 33개 수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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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시중에 유통되는 의료기기에 대한 품질검증을 위해 근육통 완화 등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용저주파자극기', 손발 등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파라핀욕조', 자동전자혈압계 등 33개 품목 225개 제품에 대해 수거·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수거·검사는 국민들이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대상으로 하며, 의료기기판매업 신고 없이도 판매가 가능한 체온계, 임신진단테스트기, 콘돔 등 6개 품목 69개 제품도 포함됐다. 수거는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서 임신진단테스트기에 해당되는 품목은 개인용체외진단검사시약Ⅰ과 면역화학검사지다. 수거된 제품은 품목별 기준에 따라 안전성과 성능에 대한 시험 검사가 진행되는 한편, 검사 결과 부적합한 제품은 회수·폐기, 행정처분 등이 내려진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수거·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성능이 확보된 의료기기가 생산·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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