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부작용 'EHR'로 모니터링…서울대병원 등 4곳 구축
- 이혜경
- 2017-04-24 10:1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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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5년간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중심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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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심평원, 건보공단 자료로 진행했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이 병원 전자의무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으로 확인 가능해진다.

K-CDM은 다양한 전자의무기록 양식에 기록된 환자 질병 관련 정보 중 '인구통계학적 정보, 진단, 처방약, 시술, 검사결과' 등 부작용 분석에 필수적인 공통 데이터를 추출해 표준 모델화 한 것으로, 개인정보 유출없이 부작용 분석이 가능하다.
그동안 의약품과 부작용 발생간 인과관계 분석 등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등의 보험청구자료를 활용해 왔다.
식약처는 "보험청구자료는 비급여로 진행되는 검사·치료 등이 누락되어 있고 약물복용과 검사& 8228;처치에 대한 선후관계 등이 명확하지 않아 정확한 분석에 한계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서울대병원, 충북대병원, 나은병원, 충무병원 등 병·의원 4곳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30만8000여명의 환자 정보를 K-CDM으로 구축했고 향후 5년간 전국 27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병원 전자의무기록에 대한 K-CDM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K-CDM 구축으로 특정약물이 한국인에서 나타나는 부작용 등을 분석, 맞춤형 의약품 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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