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직원들에게 최고의 선물 선사한 동화약품
- 가인호
- 2017-04-28 06:14: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황금연휴 11일 전사적 휴무결정, 이례적 복지정책 관심
- AD
- 6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근로자의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을 포함한 5월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전사적으로 최장 11일의 파격적인 휴무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27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이 회사는 5월 2일과 4일, 8일 '샌드위치데이'에 전 직원 휴무를 결정했다. 동화약품은 전통적으로 샌드위치데이에는 직원 자율휴가를 권장하고 있다.
특히 본사 직원들 뿐만 아니라 영업사원과 공장까지 적용되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달콤한 휴가를 누릴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되면 동화약품 직원들은 4월 29일 토요일부터 5월 9일 대통령선거일인 화요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총 11일 동안 휴무를 즐길수 있게 된다. 이번 5월 황금연휴에는 국내사 10여곳 정도가 샌드위치 데이인 2일과 4일 휴무를 확정했다. 주말까지 총 9일을 쉬는 셈이다.
그러나 동화약품처럼 11일동안 공식휴무일로 지정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이번 결정은 동화약품이 샌드위치데이 휴무라는 기업문화와 맞물려,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아 회사측에서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회사에서 가정의달을 맞아 최고의 가족선물을 안겨줬다"며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약품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회사이자 제약회사로 1897년 9월 25일 창립한 이래 동일장소(서울시 중구 서소문로)에서 동일상호(동화), 동일제품(활명수), 동일업종(제조업, 제약업)의 가장 오래된 기업이다.
동화약품 본사는 3년전 창립 117년 만에 첫 사옥 이전이 이뤄지기 전까지 조선 19대 왕 숙종의 왕비 인현왕후의 생가 터이자 일제 시대에 상해 임시정부와의 비밀연락기관인 '서울 연통부' 자리였을 만큼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측은 올해 9월 창립 120주년을 맞아 직원 복지정책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동길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같은 일반약인데 소비자 부담 5배"…비급여 처방 논란
- 2"PDRN도 포지셔닝 싸움"…약사들이 말한 팜뷰티 생존 전략
- 3로슈 차세대 비만약 한국 임상3상 승인…노보·릴리에 도전
- 4알부민 식품 부당광고 또 적발…하스카프베리도 줄줄이 덜미
- 55년 끈 영등포 층약국 소송 환송심서 뒤집혀…"개설 적법"
- 6동화, 어린이 감기약 시장 도전장…화이투벤키즈콜드시럽 허가
- 7경동제약·아울바이오, 비만 약 'AUL009' 임상 발표
- 8"단순 복약지도는 한계"…통합돌봄 약료 법제화 시동
- 9한미사이언스, 사업형 지주회사 강화…첫 ESG 경영 로드맵
- 10단순 독감에 항생제 과잉처방...고령 의사일수록 처방률 높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