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정부, 산·학·연·병 협업
- 강혜경
- 2024-08-08 13:18: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생명공학연구원, '인공지능형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선정
- "한국판 인공지능 신약개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공지능을 기반한 신약개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고경철, 이하 KPE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K-멜로디: 인공지능형 연합학습 기반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멜로디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해 2028년까지 5년에 걸쳐 총 348억원이 투입돼 정부와 산학연병이 함께 협업하게 된다.
연합학습을 위한 약동학 데이터 공급 및 신·변종 감염병 대응 치료제 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한 '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협력 체계구축' 과제는 주관연구기관 생명(연)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정현철 박사)와 공동연구기관 우석대 약학과(채윤지 교수)로 선정됐다.
이들 연구팀은 전임상의 각 단계별 전문가 및 연구기관들과 연계돼 전임상 시험법 표준화 및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 디지털임상 플랫폼(DPP: Digital Preclinical Platform)에 연계함으로써 디지털전임상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PEC는 "DPP는 국내& 65793;외 바이오 데이터베이스와 자체 보유한 전임상 시험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시간으로 약물의 상호작용을 예측 및 약물동태 시뮬레이션을 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약물의 유효성 및 안전성, 독성 검정 과정을 단축함으로써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시간, 비용, 리스크 축소 및 동물대체시험법 전략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
KPEC 디지털전임상팀 이경륜 박사는 "스마트 디지털전임상 통합지원체계가 구축이 되면, 감염병에 신속대응 할 수 있는 국가적 핵심 디지털 기반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KPEC 고경철 센터장은 "AI 연계 디지털전임상 플랫폼은 신약개발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특히 넥스트 팬데믹에 신속대응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공동판매 파트너 교체 속출…실속형 합종연횡 확산
- 2멈추지 않는 러브콜…알테오젠, 7년새 SC제형 기술이전 11건
- 3김택우 의협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연맹 수장으로
- 4약사 면허만 빌린 '기업형 약국' 막아라…'전대' 논란 확산
- 5약사회 비대위 공식 출범 채비…9일 청와대 앞 발대식
- 6담관암 표적항암제 '팁소보', 급여등재 마지막 관문 돌입
- 7고용량 테르비나핀 무좀약 급여 적용...일반약과 시너지 전략
- 8유덕임 성남시약 부회장,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
- 9출혈예방 넘어 장기예후로…'알투비오', 혈우병 치료목표 확장
- 10경기도약,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신규 교재 워크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