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펩타이드 피부 보습·탄력 효과 입증"
- 이혜경
- 2013-10-15 10: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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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레이저치료학회지 11월 온라인판 논문 게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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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은 아모레퍼시픽에서 개발한 경구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VB프로그램 슈퍼 콜라겐)를 이용, 건강한 성인이 경구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복용 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그 결과 12주 동안 매일 3g의 콜라겐 펩타이드를 복용하였을 때 피부의 보습도가 12.9%, 탄력도가 6.6%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콜라겐 펩타이드 복용이 피부에 효과가 없었다는 기존 연구와 상반된 결과다.
콜라겐 펩타이드는 콜라겐 가수 분해물인 돼지껍데기, 어류의 비늘 등에서 고분자 콜라겐을 추출한 후, 효소 분해 등의 후처리 과정을 통해 가수 분해시켜 펩타이드 형태로 저분자화 시킨 것을 말한다.
분자량이 커서 복용하였을 때 위장관 내에서 쉽게 분해가 되지 않으면서 피부까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반론의 여지가 있어왔다.
김범준 교수는 "실제 건강기능식품으로 시판되는 콜라겐 펩타이드 제형의 직접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인체에 대한 안정성과 효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향후 경구용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피부 보습 및 탄력 증진 등 피부미용을 위한 보조적 요법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논문은 오는 11월 SCI급 저널인 유럽레이저치료학회지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온라인판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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