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모니터, 신종플루 확진키트 개발성공
- 노병철
- 2018-11-01 10:12: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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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정식 출시...등온 핵산 증폭기술 적용, 98% 신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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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모니터는 1일, 간편 등온 핵산 증폭 기술을 적용한 인플루엔자 감염 확진 진단키트 이소폴로 인플루엔자 A&B(Isopollo Influenza A&B) 개발에 성공, 11월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통은 에스메디(대표 정호윤)에서 독점 판매한다.
이소폴로 인플루엔자 A&B는 LAMP방법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과 B형을 동시에 검출하는 진단용 키트로 여러 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값을 분석함으로써 감염 여부를 정확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엠모니터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 PCR기술을 활용했을 때의 검사시간 240분을 40분으로 줄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분자진단 원리에 의한 98% 상당의 정확도와 펨타그램 범위의 바이러스 정량 진단도 가능함은 물론 전기영동에 의한 핵산 확인 과정 제거와 색깔 변화 확인으로 진단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전효성 엠모니터 대표는 "LAMP분자진단 기술을 적용한 인플루엔자·헬리코박터 진단 키트 상용화로 환자들의 의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유전자 증폭 기술과 다양한 진단키트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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