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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필 "원격의료 추진 만전 기하라"…정 장관에 주문

  • 최은택
  • 2016-06-21 18:29:09
  • 방문간호사 통한 원격의료 활성화 대안 제시도

간호사 출신인 새누리당 윤종필 의원이 정부가 추진 중인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 의료법개정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21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이렇게 당부했다.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출신인 윤 의원은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윤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원격의료법안이 의료영리화 논란 등으로 처리되지 못했다. 정부안은 전 국민이 아니라 취약지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등 만성질환자가 대상인 것으로 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독일과 일본도 전면 허용 추진 중이고 지극히 제한적인 지역에서 제한적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원격의료가 의료영리화와 관련있다고 보느냐"고 물었다.

정 장관은 "전혀 관련없다고 생각한다"고 짧게 답했다.

윤 의원은 또 "방문간호를 활성화 해서 간호사 입회 하에 원격의료를 하도록 보완, 강화하는 방안으로 수정하는 건 어떻느냐"고 질의하기도 했다.

정 장관은 "공감한다. 의사-간호사, 의료인 간 원격의료는 지금도 가능하다.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 의원은 모범사례를 모니터링해서 반대자를 설득하는 등 원격의료법 추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도서벽지, 군부대, 교정시설, 원양선박 등은 의료손길이 부족하다. 원격의료는 이런 곳의 의료복지를 완성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추진 중인 원격의료는 동네의원이 중심이다. 원격의료는 세계적 추세이고 취약지역 거주자 의료복지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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