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투쟁' Vs 한 '의료기기 교육'…깊어지는 갈등
- 이혜경
- 2015-12-29 06: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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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두고 평행노선 달리는 두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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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30일 전국의사대표자 총궐기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대한한의사협회는 28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한의사 의료기기 교육센터 강사를 초빙 공고를 냈다. 두 단체 모두 전면전을 선택했다.
의협 비대위는 26일 확대 상임위원회를 열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원격의료 저지를 위해 반모임, 대표자궐기대회,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등으로 이어지는 투쟁일정을 확정했다.
비대위는 우선 내년 1월 초부터 각 시도·직역별 반모임을 개최하고 통일된 지침과 가이드라인 제공을 통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저지를 위한 의사회원들의 의식화와 조직강화를 꾀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와 국회 등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11만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준비하기 위함이다.
이광래 비대위 위원장은 "11만 전국의사가 다함께 분연히 떨쳐 일어나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팽개치고 의사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정책의 즉각 폐기를 위해 모든 비대위 위원들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의사들의 반발로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교육이 쉽지 않게 되자, 한의협 자체적으로 의료기기 교육센터를 마련하고 강사 초빙에 나섰다.
강사 접수 대상은 대한민국 혹은 외국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의료인 면허소지자로 전문의로서 임상경험이 3년 이상인자, 임상경험이 5년이상인자로 한정했다. 대신 박사학위 소지자나 해당기기 활용에 대해 강의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하지만 의료계의 반발을 우려한 듯, 지원자의 신원 비밀보장을 초빙 공고에 못박았다.
한의협은 "한의사가 국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루 속히 엑스레이 등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 역시 개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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