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 호흡기약물 최근 15% 매출성장
- 이탁순
- 2015-03-17 11:0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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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제품군 보유...해외임상서 유효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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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으로 호흡기 약물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 관련 제품들의 가파른 매출 증가세가 예상된다.
17일 한화제약 측에 따르면 회사는 다양한 호흡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콧속에 방어막을 형성해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을 차단해주는 회피요법 제품 '알러골'을 비롯해 해독 및 항산화 기능을 가진 '뮤테란', 3중 작용의 감염증치료제 '움카민' 등이 주력 제품이다.
여기에 천연식물을 주원료로 면역력 증강과 항바이러스에 작용하는 '에키나포스'와 유산균제제 '람노스', FDA에 승인된 알레르기 비염치료제 '나자코트'도 한화제약이 추천하는 제품들이다.
이 중 알러골은 최근 중국 7개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연구 결과에서 알러지성 비염, 알러지 유발물질의 호흡기 내 유입을 약 75% 가량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제품들도 해외에서 충분한 임상을 거쳐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화제약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천연물을 주성분으로 유럽 각지에서 오랫동안 판매된 제품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제약은 이밖에도 진해거담제 '레스피렌', 항히스타민제 '렙티진', 소아용 소염진통제 '윈덱시펜, 경피흡수형 기관지 확장제 '네오날린', 내성균용 광범위 항생제 '아목살린' 등이 최근 호흡기약물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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